다이아몬드의 4Cs

옛날에는 다이아몬드를 평가할 수 있는 합의된 기준이 없었습니다. 상인과 보석상은 가장 무색인 다이아몬드를 설명하기 위해  리버  또는  워터 와 같은 용어를 사용했으며 남아프리카 희망봉 지역의 옅은 노란색 다이아몬드는 케이프라고 설명했습니다. 다이아몬드 컷은 "잘 만들어졌다" 또는 "잘못 만들어졌다"고 설명되었습니다.

그 후 1940년대에 GIA의 창립자인 Robert M. Shipley는 학생들이 각면 처리된 다이아몬드를 특징짓는 4가지 요소인 칼라,  클래리티 , 컷트, 캐럿  중량 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C라는 용어를 만들었습니다. 개념은 단순하지만 혁신적이었습니다.

그의 후계자인 Richard T. Liddicoat 회장은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용 GIA D-to-Z Color Scale과 GIA Clarity Scale을 개발하여 작업을 확장했습니다. 그는 또한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과 절차를 확립했습니다.

Diamond 4Cs와 GIA International Diamond Grading System™의 생성은 두 가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. 다이아몬드 품질은 보편적인 언어로 전달될 수 있고 다이아몬드 고객은 이제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.

오늘날 다이아몬드 4C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모든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평가하는 보편적인 방법입니다. GIA는 Diamond 4Cs 및 International Diamond Grading System™의 창시자로 전 세계 박물관, 경매장 및 소비자로부터 자연의 가장 훌륭한 보물을 평가하는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