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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더 니치 오피스를 소개합니다”


2019.12.30

(주)한국주얼리거래소(대표 김성기)가 주얼리 업계인을 위한 공유 오피스인 ‘더 니치 오피스’의 

회원 등록을 시작했다. 

 

더 니치 오피스는 주얼리 스타트업, 보석 딜러 또는 주얼리 디자이너, 온라인쇼핑몰 등 

주얼리 업계인을 위한 공간으로, 1~3인 기업 특화 공간이며 기본 사무 설비인 사무가구, 와이파이 등이 

제공되고 선착순 15명만 회원 등록이 가능하다.

 

최근 전세계적으로 위웍(We Work)과 같은 공유 오피스가 인기를 누리고 있는 가운데 더 니치 오피스 

김성기 대표는 “공유 오피스는 소액으로 사무공간을 마련한다는 것과 사무실을 함께 사용하는 업계인과 

네트워킹을 할 수 있다는 것을 가장 큰 장점으로 꼽을 수 있습니다. ‘더 니치 오피스’ 회원에게는 

‘더 니치 라운지’와 ‘더 니치 주얼리 루프탑’을 휴식 공간으로 사용할 수 있는 특전이 주어집니다.”고 소개했다.

 

종로구 돈화문로 41 금성빌딩에 위치하고 있는 (주)한국주얼리거래소는 3층은 GIA 보석감정 기자재 공식 

판매처 및 주얼리 옥션, 주얼리 가치평가, 주얼리 거래 사무실로, 4층은 더 니치 라운지와 오피스로, 5층은 

루프탑으로 구분되어 운영되고 있다.

 

/ 회원 가입문의: 02-744-1727

 

출처 : 귀금속경제신문(www.diamonds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