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유일 주얼리 가치평가원
SINCE 2004
(주)한국주얼리거래소(대표 김성기)가 주얼리 업계인을 위한 공유 오피스인 ‘더 니치 오피스’의
회원 등록을 시작했다.
더 니치 오피스는 주얼리 스타트업, 보석 딜러 또는 주얼리 디자이너, 온라인쇼핑몰 등
주얼리 업계인을 위한 공간으로, 1~3인 기업 특화 공간이며 기본 사무 설비인 사무가구, 와이파이 등이
제공되고 선착순 15명만 회원 등록이 가능하다.
최근 전세계적으로 위웍(We Work)과 같은 공유 오피스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더 니치 오피스
김성기 대표는 “공유 오피스는 소액으로 사무공간을 마련한다는 것과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업계인과
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. ‘더 니치 오피스’ 회원에게는
‘더 니치 라운지’와 ‘더 니치 주얼리 루프탑’을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집니다.”고 소개했다.
종로구 돈화문로 41 금성빌딩에 위치하고 있는 (주)한국주얼리거래소는 3층은 GIA 보석감정 기자재 공식
판매처 및 주얼리 옥션, 주얼리 가치평가, 주얼리 거래 사무실로, 4층은 더 니치 라운지와 오피스로, 5층은
루프탑으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다.
/ 회원 가입문의: 02-744-1727
출처 : 귀금속경제신문(www.diamonds.co.kr)